1. 개 요
사도 요한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극심한 박해를 받고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당시의 성도들은 계속되는 로마 정부의 박해에 일부는 배도하고 남은 성도들은 박해를 두려워하며 마지막 남은 사도인 요한에게 주의를 집중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순결하게 하기위하여 더 많은 박해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두려움에 싸이자 이들에게 믿음의 소망을 주기 위하여 예수님의 구주 되심과 불신자에게 내려질 심판을 계시하셨습니다
2. 구 조
먼저 소아시아 7 교회에 대한 주님의 보고 계신것들을 알려주므로 이들에게 주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계시하십니다
앞으로 고난 받는 성도들이 구원과 남겨진 세상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시고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새예루살렘성의 도래를 계시 하셨습니다
가. 1 장 : 요한이 본 것 : 하나님의 계시와 보좌의 위엄
나.2- 3장 : 지금 있는일 : 7 교회의 목사들에게 주는 메세지
다. 4- 18장 : 장차 될일 - 말세의 대 환난
라. 19-22장 : 장차 될일 - 새 예루살렘성의 도래
3. 교 훈
우리의 장래는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신천 신지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 입니다 앞으로 말세에는 지끔 까지의 이스라엘에 반복되었던 그 어떤 재난보다도 더욱 엄중한 하나님의 세상과 죄에 대한 심판이 온 세상에 임할것입니다
이 것을 당할때에 당황하지말고 하나님의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교하기 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것 입니다
징조로 보아서 우리의 현 세대는 이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의 마땅히 할바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맏음을 지킬수 있도록 마지막 남은자들에게 성경 말씀을 올바로 전수를 해줘야 합니다
세상 역사의 큰 시니리오는 성경이고, 역사는 연출이니까요. |